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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노원문화예술회관 공연
오스트리아 음악 전통과 보헤미아 정서 표현,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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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슬로바키아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내한하는 국립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이 오는 11월 13일 오후 7시 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다른 오케스트라와 차별되는 그들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유지하며, 오스트리아의 음악적 전통과 보헤미아 정서를 표현하는 슬로박 필하모닉은 1949년 브라티슬라바의 첫 국립 오케스트라로 설립됐다.


'체코 지휘계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츨라프 탈리히가 첫 상임 지휘를 맡아 슬라브적인 사운드를 만들어갔고,
라디슬라프 슬로박, 리보르 페섹, 블라디미르 발렉 등 체코 출신의 거장들이 음악 감독을 역임했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귄터 피흘러가 맡았으며, 로시니‘비단사다리 서곡’, 드보르작‘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Op.53’, 베토벤‘교향곡 7번 A장조 Op.92’가 연주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2015년 루체른 페스티벌 리사이틀을 전석 매진시키며 성공적으로 데뷔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협연한다. 
김다미는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 1위 없는 2위, 파가니니 카프리스 특별상, 일본 나고야 무네츠구 국제 콩쿠르 우승,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 등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립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티켓은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nowonart.kr)에서 예매할 수 있다.